장동윤과 정수정이 ocn 새 드라마'서치 (search)'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.
장동윤과 정수정이 ocn 새 드라마'서치'에 남녀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됐다. 두 사람의 첫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.
'서치'는 비무장지대의 의문의 실종과 살인사건, 그리고 그 곳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최정예 수색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.시청자들은 새로운 소재의 장동윤과 정수정의 만남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.장동윤은 드라마'녹두뎐'이후 반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. 그는 제대한 병장으로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. 서부전선군사령부 특공대 소속 군견병이다.드라마'플레이어'이후 영화 두 편의 촬영을 마친 정수정은 드라마 복귀를 확정 지었다. 극중 수수께끼 같은 엘리트 여장교로 출연한다.그는 학군단 출신 육군 중위로 서부전선 군사 직속부대인 화생방대대 cbr 주특기작전 장교다.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선사할 것인지,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.한편 장동윤과 정수정 외에 문정희-윤박-이현욱 등이 출연하며 영화'선생님의 은혜'대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.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.